타일이 무거운 관계로 배송비가 개당 4천인데 택배아저씨 아침 7시20분에 전화와서 무거워서 못가져온대요.그래서 같이 들어야하니 아파트 1층으로 내려오래요.이건 뭐 카트도 없냐니까 없대요.대체 뭐하자는건지.소비자는 대가를 지불했는데 택배사에서 그러니 참 기분이 그렇습니다.타일 4박스 무겁죠.하지만 그건 감안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?개선이 필요합니다